분류 전체보기 (27) 썸네일형 리스트형 23주차 날씨가 좋았다가 비가 왕창 왔다가 다운타운 디즈니에서 데이트도 하고 카보 침대도 샀다 귀여워! 그나저나 식욕이 너무 좋아져서 큰일이다,, 캘리포니아 출산휴가 (SDI, EDD, PFL, PDL) *캘리포니아에 회사가 있는지 *회사에서 SDI 로 텍스 나가고 있는지 확인 *회사 다닌 지 1년 이상 됐는지 *회사 직원 수가 50명 이상인지 위 조건이 모두 해당된다면 아래 혜택 적용 가능 미국의 출산휴가는 나라(연방정부)에서 주는 혜택과 주(캘리포니아)에서 주는 혜택 두 가지로 나눠서 봐야한다. 또한, 회사에서 따로 출산휴가 관련하여 혜택이 있다면 이는 별개로 봐야 한다. Federal 나라에서 주는 혜택으로 Disability Leave (SDI: State Disability Leave) 로 임신한 직원에게 출산 전 4주, 출산 후 6주 (재왕절개인 경우 8주)까지 월급의 7~80% 를 준다. *텍스가 붙지 않기 때문에 사실 실제로 회사에서 받는 월급과 비슷하다고 함. *이하 자연분만을 전제. C.. 2024년 안양시 임신 및 출산 지원금 및 혜택 임신축하금: 안양사랑페이 10만원 (출산 전) 임신출산진료비지원: 국민행복카드 100만원 (출산 전) 첫만남이용권: 국민행복카드 200만원 (출산 후) 출산지원금: 현금 200만원 (매년 100만원씩 분할 입금) 산후조리비(출산지원금): 안양사랑페이 50만원 부모급여: 현금 매달 100만원 (매월 25일) ~ 11월까지 아동수당: 현금 매달 10만원 (매월 25일) ~11월까지 *파란 폰트는 현금, 블랙폰트는 포인트 적립 *기타 전기세 혜택, 임산부 교육 등의 혜택은 적지 않았습니다. 따로 홈페이지 참고하세요! 임신축하금 (시 지원) 대상 : 신청일 이전 3개월 이상 안양시 관내에 주민등록상 거주한 임산부 신청기한 : 임신 확인 시부터 출생일 전일까지 신청방법: 보건소 모자보건실(만안구-2층, 동안구-3.. 22주차 1. 카보의 첫 의자. 너무 귀여워서 데리고 오지 않을 수 없었다! 지금은 삼복이 차지이지만 .. 얼른 커서 여기 앉을 카보 생각하니 떨린다! 2. 주말에 날씨가 너무 좋아서~~~ 김밥이랑 라면 떡볶이 싸가지고 피크닉! 3. 디카페인 커피인데 넘 맛있어서 큰맘 먹고 샀다! 디카페인인데 카페인이 있는건지 그날 잠을 좀 설쳤다. 조금만 마셔야지.. 4. 임신하고나서 단 걸 정말 많이 먹는다,, 휴 쥐나서 지난 주 고생했는데 그래도 열심히 마사지해주고 풀어줬더니 이번주는 한번도 쥐가 안났다. 그리고 카보 위한 가습기도 하나 장만했다! 주말에 투베드룸 집을 보러갔는데, 당분간은 원베드룸도 충분할 것 같다. 어떻게든 비워내고 자리를 만들어봐야지! [CR1, I-751] 임영권에서 영영권으로 바꾸기 CR1 으로 받은 임시영주권 2년 만료일이 곧 다가온다. 만료일로부터 90일 이내에 I-751 을 접수하라는 레터를 받았다. 4월에는 한국에 나가야해서 연장레터를 가능한 빨리 받아야하기 때문에 90일이 땡 되는 날짜에 서류가 이민국에 도착할 수 있도록 서류를 준비했다. CR1 준비할 때보다 훠얼씬 쉬워서 접수 이틀 전? (사실 진짜 프린트하고 준비하는 건 하루 전날 끝내버림..) 부터 준비했다. TIMELINE (Updated 3/15/2024) 1/24 USPS Priority mail 로 서류발송 1/26 USCIS Lock box 도착 *이 날이 임영권 만료일부터 90일이 남은 날이었다. 일찍 도착하면 반려되기 때문에 날짜 잘 맞춰서 보내야한다. 1/30 Visa Fee $680 출금 *우린 체크 .. 본질에 관하여 미국에선 이동 중에 책을 읽을 수 없어서 팟캐스트를 줄곧 듣는데, 그 중에 단연 최고는 비매거진 팟캐스트이다. 한참 안 듣다가 요즘 다시 듣기 시작하면서, 브루디외의 구별짓기 문화, 취향 사회학, 문화자본론에 대해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다. 비 매거진을 연간 구독하거나 소장하고 있는 잡지가 많진 않다. 오히려 팟캐스트를 더 애청하는데 그 이유는 조수용 대표의 언어를 직접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. 조수용 대표가 얼마나 매거진 제작에 개입하는 진 모르지만, 적어도 그곳에서 일하는 에디터들은 조수용 대표의 태도와 같거나, 존경하거나, 모방하고 싶거나, 애정하는 그런 사람들이 모인 커뮤니티일 것이다. 조수용 대표의 말과 생각이 곧 크게는 JOH 라는 회사의 방향성, 또 대중과 만나는 소통 창구인 비 .. [Art in Theory 1900~] 1-3. Paul Gauguin 폴 고갱 (1848-1903), 퐁타나스에게 쓴 편지 Letter to Fontainas (번역) 1-3. Paul Gauguin 폴 고갱 (1848-1903), 퐁타나스에게 쓴 편지 Letter to Fontainas 1899년 3월, 고갱의 그림에 대한 앙드레 퐁타나스의 비평에 대한 응답으로 쓴 '우리는 언제 왔나, 우리는 무엇인가,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? 퐁타나스는 '추상화는 작가의 마음속에 이미 자연적인 형태를 띠고 있지 않는 한 구체적인 이미지를 통해 전달되지 않는다'고 주장했습니다. 위대한 검은 잠 내 인생에 떨어지다 잠, 모든 희망 잠, 모든 욕망. Verlaine 폰타이나스 씨 머큐어 드 프랑스 1월호에는 두 가지 흥미로운 기사가 실려 있습니다. '렘브란트'와 '볼라드 갤러리' 기사가 있습니다. 후자에서 당신은 나를 언급합니다. 당신이 싫어하는 것을 뱉어 내면서 당신은 예술이나 오히려 .. [Art in Theory 1900~] 1-2. Paul Signac 폴 시냐크 (1863-1935), 외젠 들라크루아에서 신인상주의까지: From Eugène Delacroix to Neo-Impressionism (번역) 1-2. Paul Signac 폴 시냐크 (1863-1935) 외젠 들라크루아에서 신인상주의까지: From Eugène Delacroix to Neo-Impressionism 작가는 19세기 후반 프랑스 화가들이 발전시킨 색채와 표현에 대한 접근법을 정립하고 이론을 후대에 전수하는 데 있어 특히 중요한 역할을 한 신인상주의 경향에 밀접하게 관여한 화가였다. 감각을 위해 사용되는 지식으로서의 예술 실천의 개념은 포브스(Fauves)에 의해 채택되었으며, 1899년 6월에 '외젠 들라크루아에서 신인상주의까지'라는 제목으로 정식 출판되었습니다. 반세기 동안 들라크루아는 더 많은 밝기와 광채를 얻기 위해 노력했으며, 이를 통해 자신의 뒤를 이을 컬러리스트들이 따라야 할 길과 달성해야 할 목표를 보여주었습니다. .. 이전 1 2 3 4 다음